[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2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육류포장육 및 냉동육 가공업 제조업체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 진양수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는 지천면 금호리 일대에 신설 투자하고 대구에 있는 본사도 칠곡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한우와 수입육 그리고 축산 사료를 가공·판매·유통하는 회사로 2017년 3월 회사 설립 후 지난해 약 1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업회사법인 품 주식회사와의 이번 협약으로 칠곡군의 경제 상승 효과와 더불어 칠곡군 한우 농가에도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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