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구민이 일상속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심 속 디지털 자연 체험 공간인 ‘자연e랑’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e랑은 디지털 기술과 자연 감각을 융합해 심리적 회복을 촉진하는 디자인(바이오필릭)을 구현한 체험 공간이다. 성민사회복지관 6층에 92.68㎡(약 28평) 규모로 조성됐다.
자연e랑의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으로 경험하는 디지털 자연 체험 ‘치유정원’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미래 농업 이해를 돕는 스마트팜 ‘내일의 농장’으로 구성됐다. ▷자연소리 명상 ▷힐링요가 ▷대자연과 만나기 ▷스마트 팜 재배 작물 수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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