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준공, 양평군 목조주택
두 차례 유찰 거쳐 절반 가격 ‘뚝’
[영상=안경찬 PD]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이라면 한번쯤 한적하고 아늑한 곳에서 누리는 전원 생활을 꿈꾸실텐데요. 서울에서 빠르면 30분만에 닿을 수 있는 경기도 양평군에 목조주택이 절반 가격에 나왔다고 합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감명 깊게 보신 분들이라면 눈여겨볼만 합니다.
이번 매물은 경기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424-6, 427-1 소재 주택과 토지가 일괄 매각되는 물건입니다. 토지규모는 총 153평이고 주택은 32평입니다. 제시외 물건으로는 1.5평 수준의 공간이 있습니다.
단층 주택에는 방이 총 3개, 욕실 두개, 거실, 주방, 다용도실이 있습니다. 이 물건은 처음 감정가가 토지 2억8633만원, 건물 1억5407만원, 제시외 물건 150만원 등 총 4억4190만원으로 책정됐으나, 두 차례 유찰을 거쳐 8월 13일 2억1000만원대부터 경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주변 풍경을 보면 인근에 전원주택들이 나란히 있고, 하천도 흐릅니다. 사방으로 녹음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느낌도 누릴 수 있는데요. 서울 접근성도 좋고, 인근에 두물머리와 세미원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 물건의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지, 또 어떤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올지 지금부터 영상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lu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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