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지난 30일 16개 시도회장과 중대재해 근절 및 건설현장 안전확보를 위한 긴급 대책 회의(사진)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한승구 건설협회장은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에 깊이 공감한다”며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하며 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도 근로자의 생명 보호는 기본이자 출발점”이라며 “건설업계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힘을 합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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