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내 무더위쉼터 142개소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구는 구청사 1층 로비를 비롯해 동 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체육관, 금융기관 등 접근성이 좋은 시설 142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 중이다. 대부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는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쉼터 운영시간이 확대된다. 주민센터는 평일 오후 9시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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