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후원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시즌2’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KB금융그룹과 손을 맞잡고 ‘소상공인 육아응원패키지 시즌2’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KB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총4억3500만원을 투입해 임신 170가정, 출산 700가정 등 870가정에 각각 5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일시 지급한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새 생명을 맞이하는 소상공인 가정의 초기 육아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희망자 신청 접수는 1일부터 31일까지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사업주 또는 종사자) 가정 중 본인 또는 배우자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올해 1월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출산한 가정이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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