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관 수석대변인 “접견 시 에어컨 가동 금지해야”
[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조국혁신당은 1일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수의도 입지 않고 속옷만 입고 바닥에 누워 체포영장 집행에 불응했다”며 “그 후 태연하게 무려 1시간 동안 변호인 접견을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재관 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특검의 체포영장 집행 당일에 변호인 접견을 신청할 때부터 예견된 미치광이 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대변인은 “교정당국은 당장 윤석열 변호인 접견 시 에어컨 가동을 금지해야 한다”며 “속옷 차림으로 사법 시스템은 물론 대한민국을 통째로 조롱한 그 자를 위해 국민의 세금을 들여 에어컨을 가동할 이유는 눈곱만큼도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접견실 에어컨 바람 밑에서 희희낙락 웃고 있는 그 자의 모습을 국민이 상상하면서 분노하는 일,더 이상은 곤란하다”며 “특검은 예고한 대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체포에 성공해야 한다. 좌고우면하지 않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y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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