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도에서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소’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23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40.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또 회원 수도 지난해 6월말 18만명에서 9만명 늘어나 27만 명을 넘어섰다.
상반기 매출 1억원 이상을 달성한 업체는 과일·채소류 11개소, 곡류 9개소, 축산물 8개소, 가공식품 6개소, 수산물 3개소, 친환경 농산물 3개소, 임산물 2개소 등 총 42개소다.
경북도는 농특산물 특성상 사이소 매출의 65% 이상이 하반기에 집중돼 올 연말 억대 매출 달성 업체가 전년 82개소에서 120개소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사이소의 강점을 살려 신선하고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유통 단계를 줄인 직거래 구조가 사이소의 최대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사이소의 강점을 살려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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