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주·안동 골프장 2곳에서 할인 이벤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그린피 8만원’ 특별요금을 적용한다.
또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감사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자가 증빙서류를 제출할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문골프클럽은 APEC 개최 기념 홀인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말까지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 21개 회원국 여행 경비 100만원을 준다.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각 골프클럽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과 함께 광복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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