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지역 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평가대상은 RFID 종량기가 설치된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86개 단지다. 다만 오피스텔, 임대아파트, RFID를 통한 지난해 배출량 정보가 파악되지 않는 단지는 평가에서 제외된다.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집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감량률과 세대별 평균 배출량에 대한 정량적 평가를 기본으로 하되 감량 실천 사례에 따른 별도의 점수를 평가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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