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한형기 전 아리팍 조합장 연사로 나서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서울 고속터미널역(3·7·9호선) 역세권 입지의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아파트가 인근 궁전·동궁 아파트와의 통합재건축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신서래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반포4동주민센터 4층에서 재건축 사업 시행방식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설명회에는 한형기 전 래미안원베일리 부조합장·아크로리버파크 조합장이 연사로 나서 통합재건축의 장점 및 추진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1987년 준공한 한신서래 아파트(414가구)는 신반포궁전(2개 동·108가구), 현대동궁(1개 동·224가구)과 통합 재건축을 진행 130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하도록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신서래는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을 신청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신반포궁전아파트는 추진위승인 후 1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조합 설립을 못했고 현대동궁아파트는 아직 준비위도 구성돼 있지 않는 단지”라며 “세 단지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통합 재건축의 사업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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