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군위군은 황금빛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을 첫 수확했다.
6일 군위군에 따르면 전날 김진열 군수가 수확에 참여한 국내 육성 신품종 사과 골든볼은 저장성이 우수한 황색 조생종 품종이다.
평균 수확 시기는 8월 10일 무렵이다.
군위군은 올해 골든볼 묘목을 5㏊ 규모에 1만주 식재했다.
2026년까지 20㏊에 4만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의 성공적인 재배단지 조성으로 군위군이 국내 제일 골든볼 생산지로서 명성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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