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충북 충주에서 땅 꺼짐 사고가 발생해 보행자 1명이 다쳤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3분쯤 충주시 칠금동의 한 인도에서 땅 꺼짐이 발생해 20대 여성 A씨가 다쳤다.
인근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8분 만에 구덩이에 빠진 A씨를 구조했으며, A씨는 팔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덩이는 깊이 2.5m, 넓이 5㎡ 규모로 파악됐다.
충주시는 해당 인도 아래 매설된 우수관로에서 누수가 생겨 땅 꺼짐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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