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율방범대의 방범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로구가 처음이다.
지원되는 차량은 신도림동과 구로5동 자율방범대 각각 1대씩이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기아 셀토스 2.0 가솔린 모델이다. 구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10년이 경과했거나 주행거리 12만㎞를 초과한 노후 차량 기준에 따라 2개 대상을 선정해 지원했다.
차량 전달식은 지난 5일 구로구청 현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신도림동·구로5동 자율방범대장, 대원, 구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 전달과 기념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5600만 원의 구비가 투입됐다.
지원 차량은 자율방범대 명의로 등록, 관리·감독은 구로경찰서가 맡는다. 자율방범대는 반기별로 차량관리대장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 정산과 운용 현황 보고는 구로구청이 담당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가 자치구 최초로 자율방범대 순찰차량을 직접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임장할 때 동·호수도 찍어놔요” 17억 서울 자가 강 차장의 입지 읽는 비법은[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1/news-p.v1.20261008.cb6c663e2e3445c1909b239f0dd772ae_T1.png?type=h&h=240)
![빵빵한 월배당에도 수익은 마이너스?…박스권 장세 ‘커버드콜’ 생존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7.1b87e853add94628a89ae9e224e94ff9_T1.jpg?type=h&h=240)
![“나라에서 가져가는 땅인데 세금까지 내라고?” 보상 받아 좋았는데 억대 양도세 웬 말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8/news-p.v1.20261008.b011671378a346e6a2f29929a7d0851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