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사진)는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모래놀이터 소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직접 관리하는 공원 내 모래놀이터는 물론 성동구 소재 공동주택·학교·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매년 상·하반기 모래놀이터 소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모래놀이터 총 58개소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모래 소독은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되며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오존수를 활용해 작업을 실시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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