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인천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함께 살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39분께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한 아파트 주거지에서 B(30대·여)씨를 흉기로 한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범행으로 B씨는 가슴 부위에 부상을 입고 병원을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B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