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긴급하고 일시적인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SOS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7일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가드림 방문간호요양복지센터 등 신규 참여기관 15개소를 포함한 총 38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협약식과 2부 실무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2부에서는 돌봄서비스의 운영 방향과 실무사항 등 교육이 이어졌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시재가 서비스 ▷동행지원 서비스 ▷주거편의 서비스 ▷식사배달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SOS 서비스를 이들 기관과 함께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관내 협약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모든 주민이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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