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러시아인 숨져”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9일 오후 5시 43분께 경기도 안성시 도기동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아우디 승용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30대 러시아인 1명이 사망했다.
승용차 동승자 1명과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승객 1명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시내버스와 승용차 중에 어느 차량이 앞서가고 어느 차량이 들이받았는지에 대해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버스와 승용차 모두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address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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