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국내‧수입 식품 모두 검사 ... 부적합 판정 시 전량 회수‧폐기... 올해 상반기 354건 검사 모두 적합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식품 방사능 검사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먹거리 안전에 힘쓰고 있다.
구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높아진 구민들의 불안을 해소, 식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
검사실에서는 수입 식품뿐 아니라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국내 생산 및 유통 중인 식품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식품 전용 방사능 측정기를 활용해 진행하며, 검출 기준치(10Bq/kg)를 넘는 경우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난 경우 회수처리 지침에 따라 해당 식품 전량을 회수하고 폐기한다.
올해 상반기에 총 354건을 검사,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도봉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