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일 내 만남 추진키로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11일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 장관과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양국 간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과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라미 장관은 통화에서 교역, 방산, 기후변화 대응 등 주요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보다 심화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조 장관은 특히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등 경제 협력 및 인공지능(AI) 등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증진을 기대한다며 신정부의 대외 정책에 대한 영국 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두 장관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우호 협력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했다.
soho09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