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 A01’ 운행시스템을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오는 18일부터 승객 수요를 고려해 운행 시간을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에서 오전 7시 30분~오후 2시 30분으로 변경한다. 기존 상·하행 총 8개였던 정류소도 11개로 확대한다. 상행에 상도1동주민센터, 상도3차래미안, 상도3차삼성래미안후문, 하행에 상도SH빌아파트상도팰리스후문이 추가된다. 운행 회차는 각 7회차(2대, 총 14회)로 동일하나, 달라진 운행 시간에 맞춰 시간이 조정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통해 미래 교통을 일상에서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차별화된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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