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1회 문경오미자축제에서 운영될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0개의 부스를 설치해 오미자 음료, 디저트, 이색 레시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청은 개인․단체․업체 모두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는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되고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부스비뿐만 아니라 재료비와 인건비도 지원된다.
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이번 미각체험관은 오미자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를 선보이고 관광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맛있고 건강한 문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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