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HMM터미널서 물류 현장 체험
선박 조종 체험 기회 등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HMM이 지난 13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상선체험’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상선체험’은 평소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상선과 항만을 체험함으로써 바다와 선박에 대한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되며, HMM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20여 명은 HMM터미널(HPNT)을 방문해 약 400m에 이르는 거대한 선박과 항만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컨테이너 등 해운 물류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HMM 선박관리 자회사인 HMM오션서비스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도 체험했다.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은 해상직원 교육을 위한 시설로 실제 선박 운항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업그레이드된 최신 설비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실제 상황과 같은 생생한 항해의 세계를 제공했다.
HMM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큰 꿈을 펼치는데 이번 체험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ikehyo85@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