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 대사와 만나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통상 환경 속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실질적 경제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미즈시마 대사와의 간담회에서 글로벌 통상 환경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이같이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사우스 지역 통상 협력, AI·디지털, 기후 변화 대응을 비롯한 신통상 이슈 및 공급망 안정화와 관련한 협력을 함께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올해 양국이 각각 치르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및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중앙부처뿐 아니라 해외 공관, 무역진흥기관 등 차원에서 소통과 협조를 하자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