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윤미향 사면하고 변호인은 요직에”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국민의힘은 16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임명식에서 낭독한 ‘국민께 드리는 편지’에 대해 “국민을 현혹하는 말로 점철된 거짓말의 향연”이라고 평가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야기하는 국민은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 것이냐”며 “이 대통령은 기업이 자유롭게 성장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돕겠다 했지만, 기업들은 미국발 관세 폭탄과 상법 개악 등 ‘기업 옥죄기’ 정책에 경영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호소한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과학 기술인 지원’ 약속에 대해선 “(반도체 특별법) 52시간 관련 법안을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결사반대했던 모습만 봐도 이는 허구에 가득 찬 거짓말”이라며 “조국과 윤미향 사면을 강행하고 대통령 변호인단을 청문회 없는 요직에 앉히는 등 국민이 아닌 오직 우리 편만을 챙기는 진영의 대변자가 더 어울리는 표현”이라고 부연했다.
luck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