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수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가 디지털 포렌식 참관을 위해 다음 주 초 경찰에 출석한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 대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경찰청에 경찰의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을 위해 출석한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지난 13일 신 대표가 2023년부터 올해 5월까지 사용한 갤럭시 휴대전화를 임의로 제출받아 압수한 바 있다.
경찰은 신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 등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통화 내역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신 대표는 전 목사 등과 함께 서부지법 난동을 교사한 혐의(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를 받고 있다.
신 대표는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성삼영 전 행정관이 ‘지원’을 요청한 문자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신 대표는 이를 근거로 서부지법 난동 배후에 대통령실 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특검도 이 같은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해 경찰로부터 신 대표의 휴대전화 복제본을 임의제출 형태로 넘겨받았다. 신 대표는 내란특검의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작업을 위해 오는 19일 오전 9시 30분 서울동부지검에도 출석한다.
luck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