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올림픽 마케팅 협업
CJ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올림픽 마케팅 협업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 협약식(사진)에는 유승민(왼쪽) 대한체육회장과 김홍기(오른쪽) CJ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CJ는 대한체육회의 1등급 공식 파트너사가 됐다. 대한체육회 휘장·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팀코리아 엠블럼·국가대표 선수단 집합 초상권 활용, 각종 마케팅·프로모션 권리를 보장받는다.
특히 CJ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운영될 코리아하우스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국가대표 선수단 식품 지원을 비롯해 식품·바이오·엔터·리테일·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이번 재계약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6만4000여 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운영된 코리아하우스 협업 성과를 토대로 성사됐다.
유 회장은 “CJ와 대한체육회는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성공을 통해 스포츠와 K-콘텐츠의 시너지를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올림픽 무대에서 선수단 지원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주 기자
newk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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