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23일 첨단 쌍암공원서 열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2일과 23일 첨단 쌍암공원에서 모기장 영화제를 재개최한다.
광산구는 많은 비로 인해 취소됐던 모기장 영화제를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여름방학 기간에 다시 마련했다.
모기장 영화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에서 색다른 여름밤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상영작은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된 코코(22일), 엘리멘탈(23일)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광산구는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도록 쌍암공원 희망의 숲에 상영 공간을 조성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돗자리, 생수 등도 지원한다.
영화제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우천시 행사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쉽게 취소됐던 모기장 영화제를 다시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가족, 이웃, 친구들과 함께 시민들이 모기장 영화제에서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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