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김건희 여사가 구속된 후 세 번째 조사를 받기 위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 여사는 21일 오후 1시 20분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종로구 광화문에 있는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김 여사에 대한 조사는 당초 20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건강이 안 좋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특검팀에 제출해 하루 미뤄졌다.
구속된 상태인 김 여사는 이달 14일, 18일에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특검은 두 차례의 조사 때 김 여사가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특검은 22일 만료 예정이었던 김 여사의 구속 영장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했다.
ar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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