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운전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역대 최대인 6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최우형(왼쪽) 케이뱅크은행장과 박진우(오른쪽)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 사옥에서 ‘2025년 케이뱅크 특별 출연을 통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뱅크는 대구신보에 4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대구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약 6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대구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는 케이뱅크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맺은 출연 협약 중 최대 규모다. 대구 지역 개인사업자는 신용평점 595점 이상이면 케이뱅크 앱, 대구신보 영업점,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협약보증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최장 5년이다. 유혜림 기자
fores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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