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민원인 무단 출입 막기 위해 서울시청사 1층 게이트같은 시설 설치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대문구청 1층 출입구가 완전 달라졌다.
과거 그냥 들어갔던 곳에 출입구 게이트가 설치돼 있다.
이에 따라 업무가 있어 부서나 공무원을 만나야 할 경우 1층에서 전화를 해야 한다.
과거 무작정 올라가 담당과를 찾아 공무원을 만나던 관행이 없어졌다.
서울시청사와 같은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올초 악성 민원인이 무작정 부서를 찾아와 횡포를 부리는 바람에 이렇게 출입 게이트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구청마다 악성 민원인이 말썽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구청은 악성 민원 비상 대응훈련까지 하곤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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