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서 의결
여야 합의 따라 증인·참고인 없이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다음 달 초 열린다.
국회 교육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9월 2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여야 합의로 결정했다. 여야 합의에 따라 증인 및 참고인 없이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최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후 지난 19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긴 인사청문 요청사유에는 “2014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으로 당선 돼 직무를 수행한 이래 현재까지 3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으로 재직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40여년 이상 헌신하며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폭넓은 행정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d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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