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던 검찰총장 마침내 뽑는다…초대 공소청 수장 인선 본격화[세상&]
[헤럴드경제=양근혁·안대용 기자] 초대 공소청 수장 인선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법무부는 13일 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후보추천위원장은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맡고,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국민 천거를 받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문 전 총장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위원 5명, 비당연직 위원 4명이다. 당연직 위원은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 최봉경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김현수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 이응철 법무부 형사사법국장이다. 비당연직 위원으로는 후보추천위원장인 문 전 총장 및 여정성 전 서울대학교 부총장, 심석태 세명대학교 특임교수, 백명재 서울서부스마일센터장이 위촉됐다.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은 위원들의 경륜과 사회적 신망 등을 고려해 문 전 총장을 후보추천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검찰총장 제청대상자에 대한
2026-10-13 14: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