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배우 송다은의 열애설이 또 다시 점화됐다.
27일 가요계에 따르면 송다은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아파트 복도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영상엔 송다은이 엘리베이터 문 앞에서 지민을 기다리는 장면과 함게 송다은을 본 지민이 “아, 깜짝이야”라며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내가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은 금세 삭제됐으나,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삽시간에 퍼져나가 열애설로 확산됐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아직 특별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앞서 2024년에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에도 송다은이 지민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송다은은 2018년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2’에 출연, 이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을 통해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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