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장관 “APEC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시켜 나가자”
한반도 문제에 관한 의견 나눠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양국 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27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 대사를 만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정 장관은 남북 간 신뢰 구축과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한반도에서 대화 재개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다이 대사는 정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중국 정부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 장관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국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도 표명했다.
통일부는 “양측은 한중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하게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likehyo85@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