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이나핏(DYNAFIT)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를 3가지 축으로 삼아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이나핏은 온라인 기반의 스포츠 챌린지 등 양방향 소통에 중점을 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힘을 싣고 있다. 다이나핏 챌린지는 운동 심리를 자극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캠페인이다.
지난해 ‘할거면 진짜로’ 챌린지부터 최근 소방청과 함께 한 ‘119GETHER’ 챌린지까지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적 1만2000건 이상의 참여를 이끌었다. 체험형 마케팅은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데이터 시각화 플랫폼 ‘태블로(Tableau)’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기업 경영 전반에 적용했다. 날씨 변화부터 소비자 선호와 구매 행동 패턴을 파악, 제품의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영역에서 활용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러닝화’, ‘러닝화 추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61%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주력 러닝화 스카이 스피드 넘버원(SKY SPEED NO.1)의 여성 전용 색상도 늘렸다.
생성형 AI 기술도 발 빠르게 도입했다. 현재 마케팅과 이커머스 영역에서 활용하고 있다. AI로 제작한 신발 콘텐츠는 제품의 형태와 질감, 디테일을 세밀하게 표현한다. 각 제품에 맞는 주변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에게 제품의 USP(고유 판매 제안)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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