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반려견의 몸에 용문신을 새긴 견주가 공분을 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펫 박람회에 한 견주가 몸 전체에 용 문신을 한 개를 데리고 나왔다. 문신은 개의 등에서부터 팔다리까지 정교하게 이어져 있었다. 또한 개는 굵은 금목걸이와 손목시계까지 착용하고 있었다.
견주는 박람회에 온 사람들에게 사진 촬영을 권했다. 이 과정에서 견주는 이들에게 “문신을 새기는 동안 마취제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는 개의 목덜미를 잡고 들어 올리며 “보이냐. 전혀 아픔을 못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개에게 문신을 새긴 문신 아티스트 ‘Lv’는 한 매체에 문신 작업은 지난해 6월 견주의 요청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거부했으나, 견주가 해당 견종은 통증에 덜 민감하다며 거듭 요청해 시술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견주는 “개는 내 자식과 같다”면서 “문신을 하면 더 멋져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시술 과정 내내 견주가 함께 있었고, 수의사의 지도하에 소독 등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123@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