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여의도 협회센터에서 벤처캐피탈협회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본시장의 투자 역량과 VC 업계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기업 발굴과 단계별 투자, 스케일업(Scale-up)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는 ▷기업성장투자집합기구(BDC) ▷발행어음 ▷종합투자계좌(IMA) 등 다양한 투자수단을 활용한 협력 ▷벤처·혁신기업 모험자본 공급 확대 ▷투자 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이 포함됐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금융업권이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준희 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도 “벤처캐피탈은 스타트업 자금조달의 핵심 채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성장 생태계가 더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kacew@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