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 측정하던 환경공단 소속 직원, 드론에 맞아 숨져
60㎏ 드론이 굴뚝과 충돌한 뒤 A씨에게 떨어져 사고 난 듯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전북 전주의 한 공장에서 대기질을 측정하던 한국환경공단 직원이 드론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공장에서 A(4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소속 직원으로 대기질을 측정하기 위해 50여m 굴뚝으로 올라가 작업을 하다가 상공에서 움직이던 드론이 그를 향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드론은 함께 온 한 드론업체 소속 직원이 조종 중이었다.
60㎏ 규모인 드론의 날개가 굴뚝에 부딪히면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fact05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매달 이자만 833만원” 집주인에게 꾼 20억, 3년 내 갚는 시나리오 4가지[월급 모아 반포까지③]](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7/news-p.v1.20261106.9093870415dc4781a7ed357a94ed701a_T1.png?type=h&h=240)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