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6년부터 멘토링,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면서 현재까지 4만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표 사업인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벽지·장판 교체 및 기본 설비 수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금까지 총 510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어부바 멘토링(사진)’을 통해 전국 신협 임직원 6102명이 멘토로 참여, 총 3만2288명의 아동·청소년과 8867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신협은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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