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지난달 29일 구립 ‘시각장애인 취업역량강화센터(이하 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문헌(사진) 종로구청장을 비롯해 센터 이용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센터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시각장애인에게 개별화된 직업 적응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문을 열었다. 직업 교육은 정보화 교육, 반려동물케어 교육, 점역교정사 양성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2명의 청년이 취업에 성공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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