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아파트 실수요자의 의견을 직접 반영해 더 나은 주거 품질을 만들어가기 위한 제3기 ‘GH 홈 에디터’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3명이며, 대상은 주부·청년·신혼부부·뉴시니어다.
신청 기간은 9월 2일부터 15일까지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지원자는 서류심사와 과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GH 홈 에디터’는 GH가 공급하는 공동주택에 대해 수요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택 및 단지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 △단위세대 평면과 단지계획 의견 제시, △최신 주택 트렌드 조사 및 커뮤니티 시설 아이디어 제안, △견본주택 품평회 △아파트 준공 전 세대 점검 등 모니터링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GH는 지난 2008년부터 ‘자연& 주부 프로슈머’라는 이름으로 주부 중심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21년부터는 모집 대상을 청년·신혼부부·뉴시니어까지 확대해 ‘홈 에디터’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를 통해 GH는 보다 폭넓은 계층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제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홈 에디터는 GH 아파트를 실제 사용하는 분들의 생생한 의견을 설계와 건설 전 과정에 반영하는 제도”라며 “이번 3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품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ob140@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