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동구가 1일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2호를 발간했다.
이 신문은 기존 동구 소식지인 ‘팔공메아리’와는 별도로 제작됐다. 어린이들이 기획·편집·취재 등 신문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소식지다.
이번 2호에는 ‘대프리카의 여름, 똑똑하게 이겨내자’, ‘동촌유원지 체험’, ‘팔공초·중학교 소개’ 등 기사 14건이 담겼다.
동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33곳, 아동센터 31곳, 도서관 3곳에 신문을 배부할 계획이다.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 2호에서는 우리 어린이 기자단의 글솜씨를 볼 수 있다”며 “앞으로 3·4호도 성공적으로 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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