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부 세라믹 코팅으로 커피 본연의 맛 유지”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메트로 카페 핸들 세라믹 텀블러’ 3종(사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세라믹텀블러는 내부를 세라믹코팅 처리해 스테인리스 특유의 금속맛이 나지 않고,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색과 냄새 배임을 최소화해 장기간 사용해도 깨끗하고 위생적이라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회사 측은 “인기에 힘입어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해 ‘메트로 카페 탑핸들 세라믹 텀블러 710㎖’, ‘탑핸들 세라믹 텀블러 900㎖’, ‘듀얼핸들 세라믹 텀블러 1.2ℓ’를 새롭게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했다. 710㎖와 900㎖ 제품은 수납형 탑핸들을 적용해 이동 시 편리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손잡이를 뚜껑 안으로 넣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1.2ℓ 제품은 대용량 사용에 최적화된 듀얼 손잡이 구조로, 이동 시에는 탑핸들을, 테이블 위에서는 사이드핸들을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마개는 두 가지로 구성해 상황에 따라 교체할 수 있다. 이동 땐 실리콘마개를 사용하면 완전 밀폐가 돼 음료가 샐 걱정이 없다. 음료를 마실 때는 빨대를 끼울 수 있는 전용마개를 사용해 보다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커피의 풍미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존 400㎖, 500㎖, 650㎖, 750㎖ 용량에 710㎖, 900㎖, 1.2ℓ까지 더해져 다양한 제품계열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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