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 주민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리며,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앞서 성남시는 분당 신도시 정비구역 선정 방식을 두고 주민대표 간담회, 전문가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한 결과, 주민이 직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지정제안 방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정 제안서 작성 방법 ▷특별법 및 관련 지침에 따른 제안 내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방법과 추진 절차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정제안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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