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일 오후 4시 시청 한누리실에서 ‘제15기 신규 시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 안내, 우수 분과 활동 사례 공유 등 직무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시정모니터는 기존 활동 중인 171명과 더불어 행정기획, 사회복지, 문화예술, 환경녹지, 도시교통 등 5개 분과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정모니터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다양한 시각으로 시정 곳곳을 살펴, 성남시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시 시정모니터 제도는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도로·공원·하천 등 공공시설물과 관련한 생활 불편 사항 2669건을 제보하는 등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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