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골든하버’ 복합개발 사업 조성과 관련, 호텔 유치를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IPA는 2일 호텔 투자 검토를 담당하는 개발·전략·신사업 부서 관계자들을 초청해 골든하버 내 호텔 해당 부지를 답사했다.
IPA가 추진 중인 골든하버는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과 크루즈터미널 인근 약 42만 7657.1㎡ 부지에 해양문화관광 복합개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상업·관광·레저 기능이 결합된 글로벌 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공항과의 접근성, 수도권 인구 기반, 북중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노선 인접성 등 입지적 장점을 더해 향후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미래형 복합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필지에는 유럽형 스파 리조트 개발 준비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인접 부지에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박시설 유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실무진과의 실질적 소통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한층 구체화한 자리였다”며 “골든하버가 인천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해양관광의 중심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