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리더·공무원 등 200명 참여…특별강연, 15개국 세계 다과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사회 리더와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호문화 역량강화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내·외국인 간 이해와 소통을 넓히고, 지역 리더들이 상호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대 국악과 안나 예이츠 부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안나 예이츠 부교수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한국의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현장에서는 세계 다과 전시 공간과 인공지능 사진관(AI 포토부스) 등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대만 펑리수, 일본 모나카, 폴란드 와플 등 15개국 대표 간식을 직접 맛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프로필 사진 촬영을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