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48명의 학생을 미국, 영국, 캐나다로 파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학년도 국외 장기 외국어 연수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대구대 자매 대학인 미국 머레이 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 영국 치체스터대학(Chichester College), 캐나다 캘거리대학(University of Calgary)에서 약 6개월간 연수를 받는다.
대구대는 지난 한 학기 동안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학 능력 배양 및 해외 생활 적응을 위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학비와 기숙사비 대부분을 대학으로부터 지원받으며 일부 자비와 생활비만 부담한다.
강수태 대구대 국제처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에서 어학 능력과 학문적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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