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참석 외빈을 영접했다.
외빈들은 오전 8시께부터 행사장에 도착했고, 김 위원장은 오전 8시18분께 검은색 방탄 리무진을 타고 베이징 고궁박물관 내 돤먼(端門)에서 내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전 8시26분께 외빈 중 맨 마지막으로 등장했다.
이들 외에 우원식 국회의장,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등 각국 고위 인사들이 도착했다.
김 위원장, 시 주석, 푸틴 대통령 등 북중러 정상은 서로 악수한 뒤 나란히 걸어 행사장으로 입장했다.
세 사람이 톈안먼 망루로 이동하면서 짧은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도 포착됐다.
mokiya@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